안녕하세요 독일피엠 윤슬 매니저입니다. 오늘은 제품 소개가 아닌 제 얘기를 들려 드리려 해요.

지금은 정말 긴 어둠의 터널에서 벗어난 느낌입니다. Pexels, 출처 Pixabay 작년부터 시작해 올해 3월까진 진짜 모든 게 엉망이였고 제가 감당하기엔 너무나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어요.

일을 시작하고 아이에게 신경을 못썼더니, 항상 똑 부러지고 자기 일 스스로 하던 아이가 대학 입시를 앞두고 학업을 포기하고, 음식도 안 먹고, 대화를 거부하며 매일 신경전으로 다툼만 하며 지냈어요. 그러던 중 아이가 갑자기 쓰러져 진료를 받게 되었고, 의사선생님의 많이 힘드냐??

는 말 한마디에 왈칵 눈물을 쏟아내던 내 딸 표현은 안 했지만, 저처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거예요. 진단명은 기립성 빈맥증이었고, 병명과는 다른 우울증 약을 처방받고는 신경 못써 준 못난 엄마이지만 항우울제 약을 부정하고 싶었고 먹이고 싶지 않았어요.

그 시기쯤 우연히 알게 된 피엠 주스 아이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...